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코레일과 교섭을 이어오던 철도노조가 최근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철도노조는 모레(20일)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교통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, 정부가 비상 수송대책 점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김경욱 / 국토교통부 2차관] <br />철도공사 노조는 10월 경고파업 이후 진행되었던 보충교섭의 결렬을 선언하고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11월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이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이에 국토교통부는 철도노조 파업에 대응을 위해 내일(11.19)부터 관련기관과 지자체 등을 포함한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하고자 합니다. <br /> <br />철도는 평상시에도 하루 이용승객이 3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중요한 공공서비스입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은 수능이후 논술, 수시 등 대학입학시험을 보기 위해 지역과 지역을 이동 해야하는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20일 이후에 수도권 대학뿐만 아니라 부산대, 강원대, 전남대, 카이스트 등 지방거점대학과 특수대학에서도 대학입학을 위한 주요일정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어린 학생들이 철도파업으로 인해 혹여나 피해를 보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큽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간선교통망 운영을 책임져야 할 공공기관인 코레일의 노조가 오히려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기약 없는 무기한 파업을 강행한다는 사실이 교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교통부는 지자체, 관련기관 등과 함께 10월 경고파업 때와 마찬가지로 파업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국방부, 지자체, 버스업계, 화물운송업계 등과 연계하여 대체기관사를 투입하고 버스, 항공 등 대체수송력을 증가시키는 등 차질 없는 비상수송대책으로 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철도공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는 열차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업 기간에 운행될 열차를 미리 예약하신 국민들께서는 불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도공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예약한 열차의 정상 운행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,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열차를 예약하고 아직 취소하지 않은 국민들께서는 예약을 취소 또는 변경하여주시고 버스 등 다른 교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181443417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